관점을 바꾸면


여러분에게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음,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이름은 소울이라고 할게요.

소울이는 하고 싶은 게 참 많고, 금방 바뀌었습니다.
노래, 춤, 축구, 요리, 사진, 그림….

“끈기가 부족하네. 하나라도 제대로 해라”
이런 말들을 자주 들었지요.

잔뜩 위축된 소울이에게 선생님이 물었습니다.
“소울이가 시도한 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이지?”

골을 넣었을 때 환호하던 친구들,
직접 끓인 미역국에 감동하던 엄마,
자신이 그려준 그림을 소중히 간직한 동생을 떠올렸습니다.

“소울이는 여러 방법으로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구나!”

선생님의 한마디에 소울이 얼굴에 미소가 피어났어요.

이제 소울이는 관심사를 이리저리 옮기는 것보다
자신의 진짜 소망에 집중하게 되었지요.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며 소울이는 더 행복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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