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면 오해가 생기고, 알면 사랑하게 됩니다.
'알고 보니 □ 했던 것'이라는 테마로 토크를 나누며 이해심과 사랑을 키워가 볼까요?
가족
때로는 다투기도 하지만 함께여서 즐거울 때가 더 많다. _이소율
부모님의 잔소리
시간이 갈수록 엄마의 말이 옳았다는 걸 깨닫습니다. _황은서, 박예원
다 나를 향한 애정과 걱정에서 나오는 말이었다. _조수원, 권보민
방을 청소하라는 엄마의 말에 가끔 짜증을 냈는데, 엄마의 잔소리가 없었다면 저는 정말 게으르게 지냈을 거예요. _최지우
잔소리도 관심과 기대가 있어야 나오는 법! _김은주
어렸을 때는 쓴소리를 들으면 마냥 억울했는데 되돌아 보니 꼭 필요한 조언이었더라고요. _박준우
형
용돈을 주기 시작했다. _이건우
언니
떨어져 보니 느껴지는… 언니의 존재감. _김이랑
첫째인 것
동생들에게 양보를 많이 해야 하지만 첫째로서 부모님의 챙김을 은근히 많이 받습니다. _전서영
교회 학생부 & 학생부 선생님
예배만 보고 바로 집에 돌아가곤 했는데, 형제님들과 함께 학생부에 있어 보니 에너지가 샘솟았다. _유재민
나를 향한 선생님의 애정과 관심이 처음에는 아주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졸업하고 나면 그 사랑이 그리울 것 같다. _박민지, 전호진
큰 키
예전에는 작은 게 귀여워 보여서 부러웠다. 그치만 키가 크면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쉽게 꺼낼 수 있어서 좋다. _김하빈
작은 키
키가 크면 친구를 배려해 뒷자리에 앉아야 하고, 팔다리에 맞게 긴 옷을 찾아야 한다. _양수정
잠
자랄수록 잠이 소중하다는 걸 체감합니다. _정나빈
학교
공부는 싫지만 친구는 좋아요. _이민제
가기 귀찮긴 해도 학교만 한 곳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_김준범
학교에 가면 적어도 심심하지는 않다. _신연담
교복
매일 입어서 질리고 불편했는데 이제는 입고 싶어도 입지 못하는 교복. _김현영
학생
학생이라서 얻는 특권,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_김지민
신입생
학생이 얼마 없어 한 명 한 명이 귀한 존재예요. _박준혁
급식
방학이 돼서야 알았습니다. 밥하기는 귀찮고 배달을 시키는 건 부담스럽네요. _이채윤
시험
나의 노력에 대한 최종 결과를 내려주는 시험이 있기에 더 공부하게 된다. _이민희
중간, 기말고사 덕분에 수능 볼 때 긴장이 덜 됐다. 류가인
학교가 일찍 끝난다. 김준범
중학교 1학년 1학기
시험이 없다. _김윤서
고1
고3이 되는 게 두렵습니다. 계속 고1이면 안 될까요? _김다영
점점 어른이 될 시기와 가까워지고 있다. _박소담
놓치고 다음에 탄 버스
타야 할 버스를 놓쳐서 다음 버스를 탔는데 기사님이 승객들에게 사탕을 나눠주었다. 마음이 따뜻했다. _정다빛
버스를 놓쳤다. 다른 버스를 탔는데 더 일찍 도착했다. 아싸! _이유나
한 정거장 빨리 내린 것
버스를 타고 가다가 실수로 한 정거장 전에 내렸습니다. 잠시 좌절했지만 빨리 가는 지름길을 찾아 오히려 좋았습니다! _노수민
등교 시간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 _이유주
아침에 일찍 일어나 등교를 하면 맑은 공기에 기분이 상쾌해진다. _김채원
독서
책을 계속 읽다 보니 너무 재밌고 즐겁더라고요. _임가이
소울
받아만 두었다가 읽게 되었는데 여러 당회 학생부의 활동과 좋은 성경 말씀까지 있다. 가장 좋았던 것은 내가 투고한 글과 사진이 실렸다는 것. 하하하. _최단비
처음에는 당연시했다가 졸업이 다가오니 더욱 소중해진 소울! _김다혜
외국어 공부
어려울 거라 생각해서 지레 겁먹었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재밌어요. _권유미
시련
시련 끝에 찾아온 행복이 크게 느껴지고, 매 순간이 감사해진다. _박다은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나를 성장시킨 발판이 되었다. _염승아
주사
맞을 땐 아파도, 맞고 나면 아픈 몸이 낫는다. _박지영
실패
다음을 더 열심히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다. _최유희
당시에는 창피하고 괴로웠는데 나중에 보면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꼭 거쳐야 했던 길이었어요. _이지유
실패는 힘든 순간인 동시에 나를 발전시킨 중요한 순간이었다. _한동윤
처음 실패했을 때는 너무 힘들었지만 그 경험을 통해 더 단단해진 저를 볼 수 있었어요! _오유경
상처가 난 뒤에 새살이 오르는 것처럼 나를 딴딴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_박다인
산
어릴 땐 바다를 좋아했다. 이제는 오히려 산이 좋다. _권홍연
햇살
눈이 부셔도 햇살이 퍼지면 몸과 마음이 안정된다. _우재현
겨울
춥지만 붕어빵이 있어서 좋습니다. _유가희
솔직한 피드백
솔직한 말에 상처받을 때도 있지만…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필요한 것 같다. _이소임
초등부
편하고 좋았다. _이예원
걱정이 없어 마냥 행복했다. _이학윤, 이수연
낮잠도 잘 수 있고, 심화 학습 안 해도 되고…. _조승아
청소
시온 식구들과 하는 청소 봉사는 하늘에 쌓이는 축복이지요. _강민주
희생
내가 조금 희생하면 상대에게 기쁨을 줄 수 있고, 그 기쁨의 미소는 내게 행복이 된다. _량지은
기다림
기다림은 언제나 많은 것을 배우게 합니다. _양은지
불안
떨쳐내려고만 하면 불안감은 더 커지지만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삶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불안으로부터 내 마음을 보호하는 방법을 찾고 이를 타파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 되거든요. _이은파
대화
상대방과 더 가까워질 수 있고 칭찬과 응원도 건넬 수 있습니다. 덤으로, 대화할수록 기분이 좋아집니다. _황지영
갈등
마주했을 때는 힘들어도 이를 잘 풀어냈을 때는 오히려 서로 돈독해진다. 상대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도 깨닫게 된다. _김예진
사과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 자존심 상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부터 사과하니 꿍했던 기분이 나아지고 사이도 더 끈끈해졌다. _고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