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당회 여학생들에게는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한 명이 웃으면 다 같이 깔깔 웃는다는 겁니다. 별로 웃기지 않는 상황이라도 누군가 웃으면 모두 웃음을 터트립니다.
처음에는 왜 매번 같이 웃게 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는데 시온이 은혜의 천국이라는 말씀을 듣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시온이 천국을 그려볼 수 있는 장소라면, 천국은 늘 행복해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이겠지요. 자매님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상상해 봅니다. 웃음꽃이 활짝 핀 천국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