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안식일 저녁 식사 후, 한 자매님과 카페에 갔습니다. 사장님은 바쁜 와중에도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음료를 받으러 가자 사장님이 말했습니다.
“딸기 소녀를 위한 딸기주스 나왔습니다. 딸기 소녀여서 딸기 많이 넣었어요. 이모의 넘치는 애정만큼 넣었으니깐 흘리지 않게 두 손으로 꼬옥 잡고 가요!”
사장님은 평소에도 양을 푸짐하게 담아주셨는데 그날은 특히 음료가 흘러넘치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음료에도, 말에도 사장님의 애정이 가득했습니다.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에도 사랑을 담는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