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생각과 나의 생각

Tip


나는 하나님께 원하는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겸손을 배우도록 나를 약하게 만드셨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는 특출한 재능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당신만 의지하도록 나를 평범하게 만드셨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부족한 삶을 선물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제사 방식, 사람의 제사 방식 _가인과 아벨

아담과 하와에게는 두 아들, 가인과 아벨이 있었습니다. 형 가인은 농사짓는 사람이었고, 동생 아벨은 양 치는 사람이었습니다. 둘은 각자 자신이 얻은 소산물, 즉 가인은 농산물로, 아벨은 양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지만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역사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이 허락되는 새 언약 진리의 예표입니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이 진리를 가인과 아벨에게 알렸으나 가인은 자기 의견으로 농산물로 제사했고, 아벨은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하는 어린양의 피를 흘려 제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아벨이,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렸다고 인정하셨습니다(히 11장 4절).

_창 4장 2~7절


하나님께서 이끄신 길, 이스라엘 민족이 생각한 길 _이스라엘 민족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민족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애굽에서 가나안까지는 걸어서 열흘이면 족히 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가까운 길을 두고 먼 길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따로 있었습니다. 블레셋 땅을 통과하면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바로 갈 수 있지만 그 땅은 블레셋 군사들이 지키고 있어 전쟁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430년간 애굽의 종살이만 했던 이스라엘 민족이 생전 겪어본 적 없는 전쟁에 맞닥뜨릴 경우 두려워서 다시 애굽으로 돌아갈 우려가 있었습니다. 또 별반 어려움 없이 가나안에 들어가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게 되면 하나님을 쉬 잊어버릴 수도 있었습니다. 40년 동안 그들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은 척박한 광야에서 여러 가지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게 하시고 마침내 복을 받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눈앞에 펼쳐진 광야의 간조함과 긴 여정에만 마음이 쏠려 원망 불평하다 광야에서 멸망했습니다.

_출 13장 17~22절, 신 8장 11~18절


하나님께 깨끗한 것, 사람에게 속된 것 _베드로

베드로가 환상 중에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봤습니다. 그릇 안에는 온갖 짐승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큰 음성이 들렸습니다.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어라.”
구약 율법에는 유대인으로서 먹을 수 있는 정한 짐승과 먹지 못하는 부정한 짐승이 정해져 있어 아무 짐승이나 먹는 일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저는 속되고 깨끗하지 않은 것을 한번도 먹은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끗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이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베드로가 환상이 무슨 뜻인지 고심할 때, 백부장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고넬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방인으로, 베드로를 자기 집으로 청하려고 사람을 보낸 것이었습니다. 당시 유대인은 부정한 음식을 먹는 이방인을 부정하게 여겨 가까이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 환상이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고, 그들을 따라가 고넬료와 그와 함께한 이방인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고 침례를 주었습니다.

_행 10장



내 생각이 더 옳고 더 좋게 보여도
하나님의 생각과 다르다면 내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이 측량할 수 없이 깊고 넓고 높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장 8~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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