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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부상당한 병사들이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이제 막 부임한 군의관은 한숨을 쉬면서 얘기했습니다.
“상처가 너무 심하군.”
“큰일 났네, 약이 다 떨어졌는데….”
“어이구, 어제도 똑같이 다친 사람이 죽었는데.”
그 군의관이 치료한 병사들은 갈수록 상태가 악화되었습니다.
그런데 고참 군의관이 맡은 병사들은 심각한 증상의 병사라도 거의가 호전됐습니다.
고참 군의관은 항상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네. 괜찮아!”
“자네는 회복이 빠르네그려. 조금만 견디면 되겠어.”
가나안을 잃게 한 말 _모세와 아론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생활 내내 원망과 불평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광야 길을 마쳐갈 즈음, 그들은 물이 없다고 또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습니다.“어찌하여 우리를 이 광야로 이끌어내서 우리와 우리 짐승들까지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이곳은 파종할 곳이 없어 열매도 없고, 마실 물도 없어.”
“우리 형제가 죽을 때 우리도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을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반석을 명하여 물을 내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반석 앞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패역한 너희는 들어라. 우리가 이 반석에서 너희가 마실 물을 내겠느냐.”
모세는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쳤습니다. 그러자 많은 물이 솟아나 백성들과 짐승들이 마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을 책망하셨습니다.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자신들이 물을 내는 것처럼 말했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나를 믿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하였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기로 약속한 그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_민 20장 1~13절
예수님을 감동케 한 말 _백부장
한 백부장이 예수님께 나아와 청하였습니다.“주여, 제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
예수님의 말씀에 백부장은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주여, 주께서 제 집에 들어오심을 저는 감당하지 못하겠습니다. 저도 상관을 모시는 사람이고, 제 밑에도 군사를 두고 있습니다. 제가 아랫사람더러 가라고 하면 가고, 오라고 하면 옵니다. 또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러면 제 하인이 나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의 말을 놀랍게 여기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아무에게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다.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지어다.”
바로 그 시각, 백부장의 하인은 병이 나았습니다.
_마 8장 5~13절
구원에 이르게 한 말 _우편 강도
골고다 언덕에 십자가 3개가 나란히 세워졌습니다. 가운데에는 예수님이, 좌우에는 강도가 못 박혔습니다. 백성들은 서서 구경하고, 관원들과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을 희롱하고 비웃었습니다.“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그리스도라면 자기나 구원하라지.”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해 보라!”
좌편 십자가에 들린 강도도 그들처럼 예수님을 모욕했습니다.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예수님 우편에 있던 강도가 좌편 강도를 꾸짖었습니다.
“너는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느냐! 우리는 우리가 저지른 일 때문에 마땅히 벌을 받고 있지만 이분은 아무런 죄가 없다. 예수님,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 부디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우편에 있는 강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_눅 23장 32~43절
축복을 받을 자가 축복을 받지 못하고,
죽음에 이를 자가 생명을 얻었습니다.
말 때문입니다.
내가 던진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운명을, 나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엡 4장 2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