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 기자학개
추정 기록 연대B.C.520년경
약자학
장수2장
시대적 배경
바벨론을 정복한 바사(페르시아) 왕 고레스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지내던 유다 민족을 본국으로 귀환시키고 성전 건축을 명했습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백성들은 무너진 성전 재건에 착수합니다. 하지만 사마리아 사람들과 이방 민족의 방해로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태는 약 15년간 이어졌습니다. 다리오왕 제2년에 학개 선지자는 스가랴 선지자와 함께, 성전 공사를 재개해야 한다고 백성들을 촉구했습니다.
주요 내용
유다 백성은 황무한 성전을 보고도 자신들의 집만 돌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이 열심히 일해도 궁핍한 이유가 이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학개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들은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모든 백성은 마음이 감동되어 합심으로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과 함께하겠노라 격려하시고, 새로 짓는 성전은 이전보다 영광스럽고 축복이 풍성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더불어 이제부터 그들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